남태현 서민재 사건1 남태현 서민재 혐의 인정 남태현 서민재 마약 혐의 인정 가수 남태현과 ‘하트시그널’ 출연자 출신 인플루언서 서민재가 첫 재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인정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2023년 10월 19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남태현, 서민재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재판에서 검찰은 피고인들은 2022년 8월 공모해 필로폰 0.5g을 45만 원에 매수해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술에 타 마셨으며 또 남태현은 같은 해 12월 주거지에서 필로폰 0.2g 술에 희석해 마셨다”라고 공소사실을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은 공소사실을 인정하냐는 질문에 남태현과 서민재 변호인들은 “네 맞습니다”라고 모든 혐의 인정했다고 합니다. 남태현, 서민재 사건 요약 ★서민재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2023.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