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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이슈

여에스더 프로필

by 스타핫이슈 2023. 12. 4.

여에스더 프로필

 

여에스더는 1965년생 올해 나이 58세의 의사 겸 사업가입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가정의학과 전문의이며 예방의학과 박사입니다. 또한 그녀는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에스더는 특이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그녀는 천주교 세례명을 자신의 본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에스더

 

여에스더는 유산균을 메인으로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 회사 에스더포뮬러의 대표이사로 있습니다. 회사는 성공적인 영업으로 매년 1,0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2016억 3961만 원으로 2019년 373억 4214만 원 대비 539% 증가했습니다. 2020년에는 여에스더 유산균이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인정을 받았습니다.

 

 

여에스더 결혼, 남편 홍혜걸

 

여에스더의 남편인 홍혜걸은 서울대 출신으로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의학 전문 기자입니다. 그는 유명한 예능 프로그램 '마리텔'에 출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여에스더는 1995년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세미나에서 남편 홍혜걸과 만났습니다.

 

 

이후 교제를 시작한 지 100일이 안된 94일 만에 홍혜걸과 결혼했습니다. 당시 여에스더는 남편인 홍혜걸을 처음 만난 후 결혼을 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에스더 홍혜걸

 

여에스더 외모 콤플렉스 극복

 

여에스더는 한때,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여에스더는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여에스더는 어렸을 적에 외모 콤플렉스가 굉장히 심하여 의사가 된 이유가 외모가 안 좋아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여에스더는 원래의 꿈은 외교관이었는데 못생긴 외모 때문에 국위선양이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해 포기했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외모에 상관없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에스더는 의사 출신으로 성공한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의료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의사로서의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방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사업가로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자신의 의료 백그라운드와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