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프로필
서효림은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1985년생으로 현재 나이 39세이며 170cm 날씬한 몸매와 나이에 비해 굉장히 동안 미모로 유명합니다.
학력은 인하 공업 전문대학 비서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서효림은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그 후로도 ‘그들이 사는 세상’, ‘바람 불어 좋은 날’, ‘성균관 스캔들’, ‘그 겨울바람이 분다’, ‘밥상 차리는 남자’, ‘옷소매 붉은 끝동’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펼쳐오며 배우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서효림은 다양한 역할을 통해 연기의 폭을 넓히며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서효림 결혼, 남편 김수미 아들 사업가 정명호는?
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사업가 정명호와 결혼하였습니다. 서효림과 정명호는 우연히 회식자리에서 처음 만났고 알고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하였으며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결혼 후 6개월 만인 2020년 6월, 딸 조이를 낳아 부모가 되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2021년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당시에 남편인 정명호의 어머니가 배우 김수미인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두 사람의 결혼과는 별개로 서효림과 김수미는 예전부터 돈독한 선후배사이였다고 합니다.
서효림과 김수미는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 지간으로 출연하였으며 이후로 여러 방송에서 동반 출연하였으며 서효림이 김수미에게 엄마라고 부르면서 잘 따랐다고 합니다.
서효림 남편 정명호는 사업가로 나팔꽃 F&B 대표를 맡아 운영했습니다. 나팔꽃 F&B 대표는 2018년에 설립된 식품 기업입니다. 정명호는 1976년생으로 현재 나이 48세이며 과거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 서효림 시어머니 배우 김수미 프로필
